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 선정결과 발표

충청권에서는 배재대학교를 포함 7개교 선정

박혜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6/21 [10:38]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 선정결과 발표

충청권에서는 배재대학교를 포함 7개교 선정

박혜진 기자 | 입력 : 2023/06/21 [10:38]

 

▲이번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에 포함된 충청권 대학 중 하나인 충북보건과학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LiFE 2.0) 참여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선정된 이번 지원사업에서 충청권에서는 총 7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1유형 구축형 사업에, 배재대학교와 백석문화대, 충북보건과학대가 2유형 고도화형 사업에는 청운대와 한국교통대가, 3유형 광역지자체 연계형 사업에는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와 서원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LiFE 2.0은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1주기 라이프(2019년~2022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의 대학 진입을 확대하고 대학 내 평생교육체제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주기 사업에 일반대 23개교, 전문대 7개교가 연 241.3억 원을 지원받았다면 2주기 사업에는 일반대 30개교, 전문대 20개교가 연 510억 원을 지원받는다. 

 

LiFE 2.0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성인학습자 전담학과 설치·운영, 성인학습자 학습지원센터 설치, 학사제도 유연화 등을 통해 고등교육을 통한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2주기 사업에는 광역지자체 1개와 일반대학 2개교가 함께 수행하는 ‘광역지자체 연계형’이 신설돼 지역과 지역에 정주하는 성인학습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대학이 ‘지역 평생교육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LiFE 2.0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지원되며, 이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체계에 통합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최종 사업 수행대학은 심의를 거쳐 7월 초에 확정된다. 

 

park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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