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도는 오는 23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이하 라이즈센터) 관련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충북도에서 관련 사업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7월 조직개편을 추진하며 충북도 과학인재국 내 라이즈추진과가 신설되고 산하 3개 팀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년인재육성과의 평생교육팀과 인재육성팀, 대학협력팀이 라이즈추진과로 옮기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대학과 지자체 간의 소통이 적었다. 대학과 지자체간 가진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의견의 차이를 좁히는 일부터 해나가야 한다"라며 "대학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정책들을 도도 함께 구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RISE센터는 충북연구원이 운영을 전담하며 센터장은 공모를 거쳐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환 지사는 21일 충북연구원에서 도내 17개 대학과 간담회에서 "라이즈와 글로컬 모두 지역 대학을 살리는 방안이다"라며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지역 내의 대학 발전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