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 양성사업' 선정

수요기반의 학부 융합교육과정 운영 및 인재 양성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6/22 [11:01]

교통대,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 양성사업' 선정

수요기반의 학부 융합교육과정 운영 및 인재 양성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6/22 [11:01]

▲ 교통대 대학본부 전경     

 

교통대학교가 미래형자동차의 혁신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교통대학교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분야 산업경쟁력 강화 및 대학의 특성화 지원을 위한 것이다. 산업계 수요기반의 학부 융합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통해 기술융합 혁신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대는 향후 2년간 국비와 충주시 및 대학의 추가지원을 통해 총 1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자동차공학전공 주관으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전공, 에너지소재전공 및 항공기계설계전공 등 모두 5개 학과와 27개 산-학-연-관 컨소시엄 공동으로 자동차-SW 융합전공, 모빌리티 에너지소재 부품 융합전공, 첨단도심모빌리티 융합교육전공을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분야 산업 맞춤 인력을 매년 40명을 배출하여 충북 지역 및 우리나라의 미래형 자동차 분야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형욱 교통대 자동차공학전공 교수는 "충북지역 특화산업인 수송기계부품산업의 미래형자동차 맞춤산업으로 전환지원을 위한 혁신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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