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경제포럼 회원들이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가 오는 23일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 두 곳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충북도 최종 후보지 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22일 충북경제포럼은 조찬모임에서 2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가지며 충북 오송 유치에 힘을 보탰다.
현재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종 후보지는 충북 오송과 인천 송도와 경기 시흥, 경북 안동, 전남 화순 등 5곳이다.
최응기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국내 유일 국가주도 바이오클러스터로 산학연병의 생태계가 촘촘히 구축됐다"라며 "최근 정부계획에 반영된 K-바이오 스퀘어와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가 가능한 만큼 총력을 다해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매년 2~3천명씩 교육을 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인력수급 개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해외기업 투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