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 블록체인 기업 지원사업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
충북도가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블록체인 기업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수행하며 충북 도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정착환경을 지원해서 지역 내 블록체인 기본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국비 포함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다.
충북도는 블록체인 융합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 컨설팅을 통해 신규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기업 입주시설 제공, 인프라 및 전문장비 지원, BaaS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등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블록체인 창업 기업을 위한 자금과 컨설팅 지원, 지역 내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블록체인 산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내고, 내년도 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과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SW중심 사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충북의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 2018년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를 개소한 이후, 블록체인 신규 과제기획과 국책과제 발굴, 인식확산 활동 및 교육 등 충북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