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대학교 전경 |
충남대학교 소속 3개 연구실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최종 선정됐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은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틀이 되는 연구그룹을 육성 지원하고, 창의적 주제 발굴 및 연구방법 등의 연구 노하우를 신진 연구자에게 전수함으로써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총 11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충남대는 총 3개 연구실이 선정돼 2026년 2월까지 연구실 당 총 13억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충남대는 ▲유전병 특이 점돌연변이 DNA 검출 비대칭 광학/질량센서 개발(화학과 이재범 교수) ▲탄소저감형 다성분계 복합재료 개발 기초 연구실(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김규용 교수) ▲토양-물-대기 환경의 생지구화학적 비소 순환 연구실(환경공학과 한영수 교수) 등 총 3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유전병 특이 점돌연변이 DNA 검출 비대칭 광학/질량센서 개발 연구실은 이재범 교수를 중심으로 충남대 김정권, 송중현,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가 연구에 참여한다. 연구팀은 극미량 농도의 유전병 특이 점돌연변이 DNA를 검출하는 카이럴 비대칭 광학/질량센서를 개발할 예정이다.
![]() ▲ 충남대 화학과 이재범 교수 |
이번 연구는 유전병(리프라우메니 증후군, 암, 난청)의 셀프 헬스케어 및 맞춤의료를 위한 차세대 현장/자가 진단 플랫폼으로서 의료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조기정밀진단과 정확한 예측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진단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저감형 다성분계 복합재료 개발 기초 연구실은 김규용 교수를 중심으로 충남대 남정수, 홍주영, KAIST 곽효경 교수가 연구에 참여한다. 연구팀은 탄소배출과 자원순환을 극대화된 친환경 건설재료인 탄소저감형 다성분계 복합재료 개발에 나선다.
![]() ▲ 충남대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김규용 교수 |
해당 연구는 탄소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자원 순환 구조와 친환경 건설재료 실용화의 기반이 될 수 있어 스마트시티의 친환경 건축 기술의 국가 경쟁력 확보 및 선도적인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양-물-대기 환경의 생지구화학적 비소 순환 연구실은 한영수 교수를 중심으로 충남대 최영균, 양재환, 임세희 교수가 연구에 참여한다. 연구팀은 대기오염물질로서 비소의 잠재적 위해성을 제시하는 한편, 토양-물-대기의 환경 매체 전반을 아우르는 비소의 순환 반응을 규명할 예정이다.
![]() ▲ 충남대 환경공학과 한영수 교수 |
이 연구는 비소의 위해성 저감을 위한 유해대기 오염물질 관리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배출원 식별을 통해 비소 오염 감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arkhj@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