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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벨리(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세종시 제공) / 뉴스1 |
세종시는 3일 4-2생활권(집현동) 세종테크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복합 용지 분양공고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분양 규모는 산업용지 6필지, 복합용지(연면적 10%미만 근린생활시설 허용) 4필지 등 모두 10필지다. 이번이 9차로, 마지막 분양이다.
분양가격은 3.3㎡당 산업용지 209만원, 복합용지 291만원이다.
세종테크밸리의 경우 시 도심에 위치한 유일한 산업단지로, 주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실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체 54필지 중 44필지가 분양을 완료했다. 대표 입주 기업은 네이버㈜, ㈜마크로젠, ㈜바이브컴퍼니 등이다. 또 기업지원을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창업진흥원이 함께 입주해있다.
입주 희망기업은 8월 21~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분양가격이 저렴해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