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 브랜드 선포식 |
충북도가 25년 만에 도의 대표상징을 교체했다.
충북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도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된 충북 새심벌마크(CI)는 충북의 한글 초성 ‘ㅊ’과 ‘ㅂ’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문화‧경제‧복지‧환경 등 충북을 이루는 각 분야가 중심에서 뻗어나가며 성장하는 미래비전을 형상화했다.
![]() ▲ 충북도 심벌마크(CI) 기본형 |
특히 'ㅊ'과 'ㅂ' 사이의 화살표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의미를 내포하며, 심벌마크(CI)를 구성하는 획수는 총 11개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충북의 11개 시‧군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소통하며 다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나타낸다고 도는 설명했다.
함께 선포한 충북 브랜드슬로건(BI)은 대국민 공모전 대상작 '중심에 서다'를 이미지로 구현한 것으로, 충북의 심벌마크(CI)와 브랜드슬로건(BI) 모두 최근 한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향상된 한글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선포한 충북의 대표상징이 시대를 선도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충북의 대표브랜드가 돼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바로 세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10월까지 '충청북도 상징물관리조례'개정 절차를 거쳐 새롭게 선포된 심벌마크(CI)를 도기, 문서 등에 정식 사용하게 된다. 조례 개정 전까지는 디자인이 포함된 브랜드슬로건(BI) '중심에 서다'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