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청 임시청사 |
청주시는 최근 복대동 일원 시유지를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이 결합한 복합개발 방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청주시는 오는 7일 흥덕보건소에서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된 부지(복대동 288-128번지)를 대상으로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시설 건립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토지 활용 방안으로는 토지매각, 재정사업, 위탁개발 및 협력개발이 있으며 향후 공공시설의 용도 및 규모가 결정된 후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적의 개발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최적의 공공시설을 도출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설명 및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민들이 원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도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청주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설문조사 게시판, 청주시 블로그 및 청주페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첫 시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청주에 없었던 혁신적인 공공시설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