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
김영환 지사는 "충북의 인재들을 세계무대에서 자라는 거대한 '코이' 물고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1주년을 맞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 1년 성과를 전하면서 환경에 따라 성장 정도가 달라지는 물고기 '코이'를 언급하며 충북 교육과 청년 문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3일 "AI‧바이오 영재고와 오송 국제학교 설립, 팔라우 등 국제교육협력사업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튼튼한 글로벌 인재양성 사다리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의 교육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실시되는 RISE 사업으로 대학과 함께 지역 성장과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교육개혁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청년에 대해서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창업과 청년 일자리는 충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역점 사업이다"라며 "청년창업 펀드, 기존의 충북 창업 펀드 등을 통합 운영해 도내 청년창업에 최대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한 논의의 틀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실행 수단들을 만들어 가겠다. 또한 청년들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