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 Korea ICT Expo in Japan 현장 모습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ICT 서비스 기업의 일본 디지털 전환(DX) 분야 진출을 위한 전시·상담회 '2023 Korea ICT Expo in Japan'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SW산업협회(KOSA), 네이버클라우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협업하고 일본무역진흥기구(JETR0)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도쿄의 중심지인 시가나와프린스호텔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일본 시장진출을 추진 중인 AI·서비스플랫폼·보안·클라우드·스마트팜 등 DX 수요기반 ICT 국내 기업 55개사가 참가했으며, 충북에서는 반도체관련 ㈜토마스엔지니어링이 참가해 전시상담회·세미나·스타트업 피칭·DX 포럼 등을 통해 ICT 서비스 수출 훈풍에 힘을 보탰다.
또한 '토마스엔지니어링'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현지 바이어 상담 10여건을 진행했으며, 조만간 2개사와 거래 관련 회의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수출 성과를 보였다.
29일 열린 사전 행사에서는 일본 진출에 성공한 5명의 국내 ICT 기업인과 현지 법률 전문가가 일본 진출의 경험과 전략을 발표했으며, 행사 당일인 30일 전시·상담회에서는 KDDI·히타치(HITACHI)·SCSK 등 일본의 대표적인 ICT 분야 대중소기업 및 벤처캐피털(VC)과 330여건 규모의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JETRO와 공동 개최한 DX포럼에서는 일본 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 등 200명의 참석 하에 한일 양국 ICT 전문가들의 ‘한·일 DX 경쟁력과 정책방안’, ‘국내기업 3개사의 DX 성공사례’ 등에 대해 발표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김상규 충북과기원 원장은 "디지털 혁신분야가 세계적인 주요산업 분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ICT 관련 전시회 행사 등에 도내 기업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코로나 이후 사회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2021년 출범한 총리 직속 기관인 ‘디지털청’이 일본 DX 추진을 이끌고 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