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돕는다.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인도네시아와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소재인 니켈 공급망 안정화 및 할랄인증 의무화 제도에 따른 장벽 해소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등 양국 간 우호, 친선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런 분위기를 충북도와 도내 기업이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충북TP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제와 산업, 무역, 인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 확대와 시장 개척 등을 위해 △JPEN(에너지 공기업) △KITB(과학기술혁신기관) △할랄보장청 등을 방문했다.
과학기술혁신기관인 KITB와는 첨단과학기술분야 및 기업육성을 약속했으며 마지막으로 할랄보장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할랄인증을 위한 도내 설립 및 교차인증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TP는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을 통해 △충북 도내 이차전지 핵심광물 등 안정적 공급과 지원 확대 △우수 인력에 대한 유학생 유치 △바이오기업에 대한 할랄인증 교차 지원 확대 등의 토대를 마련했다.
오원근 충북TP 원장은 "인구 2억 8천만명의 인도네시아는 첨단산업 및 바이오산업 등에서 매우 높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도내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