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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2일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된 대학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순천향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울산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과대 △한동대 △한림대로 총 15곳이다.
지난달 20일 예비지정 결과 발표 이후 진행된 이의신청 기간 1개교가 이의신청을 했고, 한국연구재단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의신청심의위원회(총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안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10월 6일까지 대학 구성원, 지자체, 지역 산업계 등과 함께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대학이 실행계획서 작성을 위해 8월 초 워크숍, 9월 중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는 예비지정과 별개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실시되며 그 결과는 10월 말 최종 발표된다.
교육부는 이날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공개에 동의한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 47건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와 함께 제출된 94건의 지원서 내용을 분석한 결과도 공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글로컬대학에 참여한 모든 대학의 혁신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한다"라며 "대학들이 치열한 고민과 논의를 통해 제안한 혁신기획서들이 모두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