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과학기술 꿈나무를 위한 멘토링 기념촬영 모습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14일 충북대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충북 과학기술 꿈나무를 위한 멘토링'을 개최했다.
행사는 △디지털전환시대 의과학분야 △IT분야의 취창업 전망 △어썸봇(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로봇 작동) 등으로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관해 다뤘다.
이번 과정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과기원과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여성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여성 과학자, 변호사, 기업인을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여학생들에게 매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4월부터 도내 여성과학기술인의 생애주기와 단계에 따른 멘토링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취업을 탐색하는 대학생, 이제 막 첫발을 뗀 사회초년생, 고경력 여성 리더에 이르기까지 교류의 장을 개최해 총 274명의 교육생을 양성한 바 있다.
올해에는 총 17회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보다 실질 취·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김상규 충북과기원 원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 살아남는 길은 과학기술 인재를 많이 길러내는 것"이라며 "우수한 여성인력이 과학기술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