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중기청 전경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오는 20일 도내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제2회 충북 기술혁신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 기술 경쟁력은 반도체가 핵심이 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으며 반도체가 산업의 쌀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자동차, 각종 서버 등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기기장치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고 반도체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반도체 산업과 연구개발 동향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충북중기청은 글로벌 공급망 및 산업구조 재편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이 신기술·신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네트워킹을 통한 기술혁신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산·학 전문가를 초청해 지난 6월부터 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제2회 충북 기술혁신네트워크 포럼’은 반도체 분야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 산업과 첨단 패키징 기술의 동향 및 중요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및 연구개발 동향, 차세대 반도체 기술동향에 대해 ㈜네패스, 청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등 기술 전문가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포럼에는 충북지역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별 강연 이후 포럼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및 미국 반도체산업 육성법(CHIPS+)에 관한 궁금증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선욱 충북중기청장은 "반도체 산업은 제조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를 모두 아우르는 산업이기 때문에 각각의 산업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발휘할 때 건강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며 "이번 기술혁신 포럼을 통해 반도체 분야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동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