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직원들이 충주 수해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 |
충북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 인근 마을을 찾아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 괴산댐 하류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마을은 연이은 집중호우로 양방향 도로가 침수되고, 20여 채가 잠겨 큰 피해를 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임직원 60명이 참여하며 한마음 한뜻을 모아 침수된 주택의 물건 정리, 집중호우에 따른 쓰레기 및 사용할 수 없는 가전류 정리, 세척 및 바닥 청소 등의 현장 복구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펼쳤다.
![]()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직원들이 오송읍의 수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도 폭우로 피해를 본 청주시 오송읍의 수해지역을 찾아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임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침수돼 물에 잠겼던 농가의 살림살이와 인근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에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오는 20일에도 연이어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양일간 참여할 예정이다.
![]() ▲ 자원봉사하는 충북개발공사 직원들의 모습 |
충북개발공사 또한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괴산 및 오송 지역에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충북개발공사는 괴산과 오송 내 피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추후 피해 지역에 맞춤형 긴급 구호 물품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19일에 공사 직원 30여 명과 함께 직접 괴산 일원, 오송 궁평리 등 피해 지역에 방문해 수해 복구에 동참했으며 오는 20일에는 공사 임직원 20여명이 괴산 피해 지역에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괴산군, 세종시, 충남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