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괴산군 한지복합문화센터, 보은군 동거동락 나누는 어울터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충북 괴산과 보은 2곳이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개발사업 11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투자선도지구사업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 △양구군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양양군의 양양역세권 개발 △영광군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다.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정선군 아트플랫폼 △괴산군 한지복합문화센터 △보은군 동거동락 나누는 어울터 △공주시 정안초 살리기 △구례군의 워킹 촌스데이 △영주시의 일주 보행로길 △하동군 하동차 엑스포가든이 선정됐다.
괴산군 한지복합문화센터는 8121㎡ 면적에 사업비 34억 6000만원(국비 25억원, 지방비 9억 6000만원)이 투입돼 갤러리, 소공연장, 체험실 및 공방, 아트숍 등이 포함된 한지공작소를 조성한다.
보은군 동거동락 나누는 어울터는 2만 9539㎡ 면적에 90억원(국비 25억원, 지방비 50억원, 기타 15억원)을 들여 1년 살아보기 귀농귀촌 힐링타운 조성을 위해 공공임대주택(20호), 어울림센터, 치유정원 등 설치한다.
김정희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은 "올해 선정된 사업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 등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역에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최대 100억원), 규제특례 등을 제공하는 투자선도지구와 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최대 25억원)를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