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 'AI 반려봇'으로 새로운 돌봄 서비스 제공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 선정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7/21 [16:36]

충북과기원 'AI 반려봇'으로 새로운 돌봄 서비스 제공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 선정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7/21 [16:36]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과 충북도, 단양군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3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북도, 단양군과 충북과기원이 돌봄로봇 전문기업인 (주)원더풀플랫폼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사업비는 총 1억 1250만원으로 국비 5625만 원(50%), 지방비 5625만 원(50%)이 투입될 예정이다. 

 

돌봄 AI반려봇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단양군 내 고령 홀몸어르신 110명에게 돌봄로봇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거나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서 검증하고 제작하는 '돌봄로봇'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치매인지 퀴즈, 알람, 긴급상황 모니터링, 원격대화 등의 기능을 통해 충북 도내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 인지건강 케어,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을 제공한다.

 

김상규 충북과기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돌봄 사업의 새로운 형태와 문화로 자리 잡고 더 나아가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전문화된 돌봄 로봇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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