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교육부 '디지털 새싹 교육캠프' 주관기관 선정

늘봄학교, 초·중 및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대상 SW·AI 교육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7/24 [15:52]

한국교통대, 교육부 '디지털 새싹 교육캠프' 주관기관 선정

늘봄학교, 초·중 및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대상 SW·AI 교육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7/24 [15:52]

▲ 지난 AI 캠프 행사 모습

 

한국교통대학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Software·AI Camp)'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교통대학교 소프트웨어연구소는 공주교육대와 ㈜다즐에듀를 참여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축해 이번 사업의 공모에서 선정됐으며, 이달 중순부터 2024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강원·충청권의 늘봄학교 학생 및 일반 초·중학교 학생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AI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미래를 여는 K-SW·AI 캠프'를 부제로 한국교통대와 공주교육대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및 AI 관련 우수 교육자원을 활용해 권역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은 여름방학 기간 총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강원·충청 지역 초·중·고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이후 내년 2월 말까지 추가예산을 확보해 보다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과 데이터, 융합형 문제해결의 3가지 주제에 해당하는 로봇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등 14개 프로그램을 수준별,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디지털새싹 교육캠프 공식 참가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업의 책임자인 한국교통대 소프트웨어전공 오염덕 교수는 "지역의 편차 없는 SW·AI캠프를 운영해 SW·AI 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재미있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중심사회, SW·AI 인재 양성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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