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컬대학30 추진단 전체회의 |
한국교통대와 충북대는 글로컬대학30 추진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예비평가시 제출한 혁신기획서의 '공유-연합-통합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공유·협업을 통합 관리하는 혁신 플랫폼 대학 구축'이라는 핵심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교통대 증평캠퍼스에서 26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각 대학의 기획처장을 단장으로 한 글로컬대학30 추진단소속 교원·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한국교통대 강혁진 기획처장의 상생협의를 위한 소관과제 설명에 이어 5개 팀·분과(혁신계획수립팀, 학사조정분과, 대학조직개편분과, 대학재정분과, 외부소통협력분과)별로 소관과제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계획수립팀은 혁신계획서 작성을 위한 사업발전 방향 수립 등 △학사조정분과는 양 대학의 학사제도 △대학조직개편분과는 조직개편 등 △대학재정분과에서는 양 대학의 대학회계·산학협력회계 운영 방안 △외부소통협력분과는 대내외 구성원과의 소통 방안과 관련한 토의를 실시했다.
강혁진 한국교통대 기획처장은 "이번 회의는 양 대학의 구성원 동의에 기반한 담대한 혁신을 향한 첫걸음이며 양 대학의 상생과 관련된 논의뿐만 아니라, 보다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유·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된 15개 대학은 오는 10월 6일까지 대학 구성원의 합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자체·지역산업체와 협력해 만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