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임시 상임이사회에서 글로컬대학 30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고창섭 충북대 총장의 모습 |
충북대학교가 28일 충북대 총동문회가 주최한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임시 상임이사회'에서 총동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신청 필요성, 예비지정대학 신청 내용 설명, 한국교통대와 ‘공유→연합→통합’의 추진계획에 대해 대학의 구성원인 동문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고창섭 총장, 윤양택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사동민 대학원장, 서용석 기획처장, 류근형 ㈜한일 부회장, 이욱희 충북도의원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총동문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섭 총장은 "지역 산업체와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혁신의 모델을 우리 대학과 한국교통대가 글로컬대학30으로 실현하겠다"며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동문회와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양택 총동문회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지역대학의 노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할 때"라며 "모교에 대한 동문의 의견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는 소통창구가 필요한 상황이며 다양한 동문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