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5일 폭우로 물에 잠긴 오송 |
국무조정실은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관련해 기관별로 직접적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관리자에 대한 인사조치를 추진할 계획을 28일 밝혔다.
특히 국무조정실은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감안해 해당 기관에 직접적인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관계자는 사안에 따라 직위해제 등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해당 기관에 인사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직접적인 지휘감독 책임자는 선출직을 제외한 최고위자로 이상래 행복청장,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정희영 흥덕서장,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당시 충북소방본부장 직무대리가 해당된다.
다만 선출직인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인사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5개 기관의 공무원 34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고, 63명은 징계 등 인사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