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현대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도에 복구 지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지회장 등과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충북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그룹은 "이번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수해 복구활동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충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했으며, 현정은 회장은 충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충북 명예 도지사로 위촉됐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