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17개 대학 의견 반영한 'RISE 기본계획' 마련

내년 2월 중 교육부와 협의해 최종안 확정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8/08 [15:30]

충북도, 도내 17개 대학 의견 반영한 'RISE 기본계획' 마련

내년 2월 중 교육부와 협의해 최종안 확정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8/08 [15:30]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는 '인재양성-취‧창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충북도 RISE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계획안에 도내 17개 대학이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는 중앙부처 주도로 이루어지던 대학지원 방식을 지역 주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 3월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과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17일 교육부가 충북지역혁신대학지원센터(RISE센터)를 충북지역의 전담 기관으로 지정했고, 충북연구원 내에 설치했다.

 

이번 충북도 RISE 기본계획(안)은 △주력산업 특화대학 △R&D기반혁신 선도대학 △평생직업교육 앵커대학 △K-컬쳐혁신대학 등 지역대학 육성 4대 핵심과제와 지역산업을 연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충북도는 이달 중 교육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 2월까지 RISE 기본계획(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한 후, 교육부와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 RISE센터는 함창모 충북연구원 박사가 초대 센터장을 맡고 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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