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방안 마련 세미나 기념촬영 모습 © 양정아 기자 |
충북도는 지난달 선정된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육성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충북도는 9일 오송 SB플라자에서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청주시, GC녹십자, LG화학 등 바이오 소부장 수요기업 4곳, 마이크로디지탈, 종근당바이오 등 공급기업 6곳,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청주오송임상시험센터 등 혁신기관‧대학‧병원 8곳 등 협력 기업 및 기관 등 20여곳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옥주안 충북TP 바이오센터장의 '특화단지 지원 내용 및 향후계획 보고' △참석자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화단지는 4년간 총 1조 6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충북도는 특화단지를 △첨단바이오 핵심 소부장 기술자립화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가능 전주기 실증 허브 구축 △산학연병관 연계 소부장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 ▲ 세미나 현장 모습 © 양정아 기자 |
특히, 도는 특화단지 조성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핵심 소부장 기술 자립화를 통한 국산화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충북도는 도와 청주시, 기관, 기업, 대학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지역의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연대 협의체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추진단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충완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앞으로 추진단 구성, 연구개발, 장비구축, 기업지원 등 바이오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