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조감도 |
충북도는 청주 오창에 2028년까지 민간투자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충북 최초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2028년까지 75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4만 3200㎡(약 1만 3000평) 규모로 설립된다.
도는 지난달 17일 청주시,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SPC), 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서오창테크노벨리 내 민간투자형 충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초거대 인공지능(AI) 등장과 디지털전환의 가속화로 인한 클라우드 컴퓨팅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와 충북테크노파크간 협업을 통한 신사업분야 기업 육성, 지역 인재양성, 해외진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중심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의 고도화 및 신부가가치 창출, 클라우드센터연계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준용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대표는 “충북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이 전국 상위권에 있는 만큰 디지털 전환을 통해 클라우드센터 연계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충북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선 8기 1년 차에 35조가 넘는 투자유치를 달성, 충북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다”며 “세계적인 디지털시대 전환에 따른 클라우드센터 구축으로 충북의 데이터 관련 신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마이크로소프트와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