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바이오 스퀘어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현장 모습 |
오송에 들어서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위한 작업이 본격 시작된다.
충북도는 KAIST, 청주시, LH충북지사로 구성된 K-바이오 스퀘어 TF 추진단이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충북 오송을 'K-바이오 스퀘어'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충북도는 지난달 TF추진단을 출범시키면서 이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TF추진단 공동위원장인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이균민 KAIST 대외부총장, 김경수 기획처장, 조병관 연구처장, 김하일 의과학대학원 학과장, 연재흠 LH충북지사 지역균형개발부장과 박봉규 청주시 신성장전략국장, 용역수행업체인 ㈜이니씽크 대표 이기종, 김진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제협력 정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내년도 개념설계비 10억원을 받기 위해 도, KAIST, 청주시, LH, ㈜이니씽크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균민 KAIST 대외부총장은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은 첨단바이오 육성을 위한 국가 백년대계로, 조속한 조성을 위해 타당성 및 기대 효과가 면밀하게 분석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K-바이오 스퀘어 조성사업은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과 초격차 기술 마련이 기대되는 국가 중요사업이다.
산학연병 집중을 통한 한국형 켄달스퀘어를 국내 최초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으로 2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