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아골 사운드 위크' 개최

이달 마지막 주 일주일 동안 융복합 이야기 축제로 진행

박소담 기자 | 기사입력 2023/08/10 [15:48]

충주시 '관아골 사운드 위크' 개최

이달 마지막 주 일주일 동안 융복합 이야기 축제로 진행

박소담 기자 | 입력 : 2023/08/10 [15:48]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주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문화예술기획살로메가 주관하는 '2023 문화가 있는 날 관아골 사운드 위크' 행사가 8월 28일부터 9월3일까지 일주일간 관아골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아골 사운드 위크는 '관아골의 과거와 현재, 일상과 비일상의 모든 소리를 담은 융복합 이야기 축제'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충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관아골'을 주제로 관아골 사람들의 이야기 발굴과 관아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살로메에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다. 

 

'관아골 사운드 위크'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8월 마지막 주 일주일 간 관아골에서 진행되며, 관아골의 빈 점포를 활용한 관아골 이야기 전시프로그램부터 관아골을 주제로 한 강연프로그램이 매일 펼쳐진다.

 

행사기간 중 9월 2일에는 관아골 주차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관아골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으로 본 행사가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9월 2일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전예약자 100명에게는 관아골 MD 4종세트를 선물한다.

 

김세영 문화예술기획 살로메 대표는 "지역 내 유일한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으로써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주체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충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아골 사운드 위크'는 지난해 지역민 주도의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및 성과를 인정 받아 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parksd@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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