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거점 국립대,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적 난제 해결 앞장

국제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 대폭 강화할 터

박소담 기자 | 기사입력 2023/08/16 [15:26]

국가거점 국립대,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적 난제 해결 앞장

국제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 대폭 강화할 터

박소담 기자 | 입력 : 2023/08/16 [15:26]

▲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이 16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 충북넷

 

충북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10개 국가거점 국립대학교(KNU10)가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적 난제 극복, 국제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16일 오전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고 미래 국가 성장동력 창출, 국가균형발전, 지역소멸 극복, 양극화 해소 등 국가적 난제의 해결과 지구촌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국가거점 국립대학들은 협약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자·바이오·이차전지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 대학 간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인프라 공유 △국가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국가적 난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수행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국가거점 국립대학 총장들은 협약식 후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교육 분야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주요 정책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교육정책 및 대학에서 제기한 현안들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하며 고등교육 발전과 혁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국가거점 국립대학교는 충북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등 10개 대학이다.

 

parksd@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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