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새싹인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복합문화공간' 조성

도안면 화성리 일원의 폐창고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8/16 [16:34]

증평군, 새싹인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복합문화공간' 조성

도안면 화성리 일원의 폐창고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8/16 [16:34]

▲ 증평군은 16일 도시형 스마트팜 선도농가인 서울 해피팜협동조합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과 민선 6기 역점사업인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을 연계해 도시형 스마트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먼저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증평인삼문화센터 내에 새싹인삼과 엽채류를 재배할 수 있는 수경재배시설을 설치하고 수확된 작물을 활용해 인삼문화 체험 관광 콘텐츠를 구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안면 화성리 일원의 폐창고를 활용해 청년, 농업인 및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해당 시설 내에 새싹인삼 재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증평군은 16일 도시형 스마트팜 선도농가인 서울 해피팜협동조합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새싹인삼 등의 재배법부터 다양한 활용법 등 운영 노하우를 들었다. 

 

이재영 군수는 "도안면 일원에 새싹인삼 재배시설을 비롯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연계한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인삼의 고장 증평 브랜드 이미지를 고품격화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