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동충주산업단지에서 현대모비스 전기차용 배터리팩 생산공장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
현대모비스가 충주 동충주산업단지에 전기차용 배터리팩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현대모비스는 17일 전기차용 배터리팩 중부권 신규거점 구축을 위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오흥섭 현대모비스 전동화BU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동충주산단 내 11만 8000㎡ 부지에 5000억원을 투자해 10만 9285㎡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팩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오는 2031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핵심부품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양산 경쟁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현대모비스의 신공장 건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