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산공원 친수 공간 조성사업 조감도 © 충북넷 |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당산공원에 최대높이 8m에서 3갈래 물줄기가 떨어지는 인공폭포가 조성된다.
청주시는 상당구 대성동 일원에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당산공원 친수 공간 조성사업’을 지난 14일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당산폭포는 운천폭포와 청석굴폭포에 이어 청주시가 조성하는 세 번째 인공폭포다.
자연석을 활용해 폭포를 조성하고 폭포 주변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다.
또한, 여러 종류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폭포가 빛에 따라 아름답고 특색 있게 연출되도록 꾸민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안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을 지나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당산공원의 친수 공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아름다운 도심경관은 물론 색다른 명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요관광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sd@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