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
충북도와 충북지역 대학, 기관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연합기술지주회사 설립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나 출연연·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기초 R&D를 통해 도출된 원천기술, 특허 등의 창의적 자산을 사업화하는 회사다. 충북은 지난 2020년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 주관으로 설립 실무위를 꾸리며 연합기술지주회사 준비에 나섰지만, 아직 진척이 없었다.
이에 충북TP는 창업지원팀을 통해 다시한번 연합기술지주회사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충북TP는 연합기술지주회사를 통해 발굴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거나 기업 기술 기반의 유망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북TP는 기술지주회사 설립안을 논의했던 충북지역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다시 한번 논의 한다는 계획이다.
연합기술지주회사를 준비하는 충북TP 창업지원팀은 다른 기관에서 하는 일반 창업과 달리 기술기반 기업의 스케일업을 목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곳이다. 창업지원팀은 올해 새롭게 조직이 신설됐다.
이상구 충북TP 창업지원팀장은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을 발굴하고 스케일업 시켜 투자까지 연계해 기업의 성장 주기를 더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TP 창업지원팀은 현재 기술기반 기업들을 대상으로 초기기업들에 대한 필요한 창업, 기술이전, 기술 스케일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유망기업을 발굴해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할 예정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