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직원, 오송 참사 희생자 돕기 성금 기탁

청주 지역 수해민 돕기 성금 기탁도 이어져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8/18 [14:14]

충북도청 직원, 오송 참사 희생자 돕기 성금 기탁

청주 지역 수해민 돕기 성금 기탁도 이어져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8/18 [14:14]

▲ 충북도청 직원들이 모금한 오송참사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돕기 성금 모금에 각계각층이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청 직원들도 참여했다.

 

충북도청 직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2주 동안 모금한 성금 3272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18일 전달했다. 성금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지원과 수해복구에 사용된다.

 

충북지역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호우로 31명의 인명 피해와 14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달 15일에는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14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겪기도 했다.

 

한편 충북리더스클럽(회장 이태희)과 한국골재협회충북지회(지회장 박창수)는 18일 도청을 방문, 김영환 지사에게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각각 1650만원과 36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성운건설(대표 정수현)과 ㈜한국하이맥스(대표 채성석)가 각각 500만원을, 자연환경보전청주시협회(회장 김진영)이 600만원의 성금을 청주지역 수해민 돕기 성금으로 청주시에 기탁했다.

 

baes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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