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 일행이 17일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총괄센터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를 방문, 운영 노하우 등을 익히며 의견을 교환했다. © |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난 3년 연속 최우수 지역혁신플랫폼에 선정되며 타지역의 모범 사례로 전국 사업단의 선진지 견학 대상이 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17일 오후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의 방문을 맞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모범 사례와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느라 부산한 하루를 보내야 했다.
이들 일행은 부산광역시 인재육성팀 배강주 팀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 원광해 단장 등 일행 6명으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추진 효율성 강화를 위해 RIS 사업 선행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을 찾은 것이다.
이들을 맞아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김재성 전략기획부본부장, 서정환 기획운영실장, 장진희 성과관리실장 등이 나서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진력했다.
사업 운영을 위해 무엇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하는지?부터 총괄운영센터와 사업단 간 유기적인 소통 및 협업과 의견 조율은 어떻게 추진했는지?, 대학 산학협력단과의 갈등사항과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등 20여 가지의 질의 사항이 쏟아졌고 , 이에 대한 노하우와 해결 방법 등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이 중 RISE 체계 전환에 따른 추진 및 준비 사항에 대한 질문도 있어 관심을 끌었다.
RISE 사업은 이제 준비하는 단계로 다른 모든 지역이 똑같이 겪는 문제지만 충북RIS가 모범적으로 조직을 구축,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선행적 사례가 될 것이란 기대를 담고 있어 관심을 끌었다. 특히 부산광역시는 앞서 지산학협력센터를 만들어 사전 준비를 해왔음에 비추어 더욱 그렇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이날 부산광역시의 벤치마킹 일행 방문에 앞서 여러 지역의 방문단이 다녀갔고, 다음 주에는 강원지역혁신플랫폼 방문이 예정되어 있는 등 모범적 운영에 따른 최우수 성과로 '벤치마킹 대상 사업단'으로 부상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운영과 관련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주요 인사들에 대한 타지역 초청 설명회 또는 강연 요청도 잇따른다. 김재성 전략기획부본부장의 경우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관계자 회의에서 충북 운영 사례에 대한 발표를 하고 나서 바로 부산광역시에 이어 부산테크노파크에 별도로 초청받아 개별 컨설팅(?)을 할 만큼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주목을 끌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김재성 전략기획부본부장은 "3년 연속 최우수지역혁신플랫폼으로 선정되다 보니 다른 지역혁신플랫폼들이 이곳의 운영 및 우수 사례를 듣고 싶어 한다"며 "기꺼이 공유하고 있고, 모든 직원들의 자긍심도 높아지고 업무 및 인적 교류의 계기도 되어 기쁜 마음으로 타지역 벤치마킹 방문단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