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다' 등급…한 단계 상승

행안부 경영평가 전년대비 개선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8/22 [13:39]

충북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다' 등급…한 단계 상승

행안부 경영평가 전년대비 개선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8/22 [13:39]

 

충북개발공사는 2023년(2022년 실적)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등 경영성과에 대한 2022년 추진실적 평가를 해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노사갈등 심화 및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라' 등급을 받으면서 경영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나,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달성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진상화 사장 취임 후 노사상생 화합문화 조성과 산업단지 특성화(복합문화 공간화 및 브랜드화)를 통한 분양 활성화 등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상화 사장은 "실질적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살고 싶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우량기업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도민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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