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영동포도축제 24일 개막

4일간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박소담 기자 | 기사입력 2023/08/23 [11:32]

2023 영동포도축제 24일 개막

4일간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박소담 기자 | 입력 : 2023/08/23 [11:32]

▲ 영동 포도축제 야간전경  © 충북넷


'2023 영동포도축제'가 24일 개막, 포도따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영동포도축제는 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다.  포도를 소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4일 저녁 6시 30분부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메인특설무대에서 다이다믹듀오, 박서진, 임찬, 정다경 등 국내 유명가수가 총출동하는 개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저녁 7시에는 '국악트롯요정'으로 불리는 김다현양의 무대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비보이팀의 '마리오네트'의 공연이 열린다. 26일에는 제1회 전국유소년 풋살페스타와 추풍령가요제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어린이 인기 뮤지컬 '브레드이발소'가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오후 2시에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가 열린다.

 

이외에도 '포도'를 이용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레일썰매장, 회전썰매, 어린이공연 등 포도키즈랜드가 무료로 상시 운영 된다.

 

축제 관계자는 "단순히 포도를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 만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라며 "올 축제는 ‘보고시포도 먹고시포도’를 슬로건으로 모든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흥미로운 각종 이벤트와 상설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parksd@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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