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열린 혁신의학살롱 오송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 양정아 기자 |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는 '혁신신약살롱 오송'이 22일 큐라티스(Quratis) 오송바이오플랜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으로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의 GMP센터 투어 및 큐라티스 회사 소개 △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인 론자(Lonza)의 이민정 차장 "임상 성공을 향한 길" 등의 발표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회사는 판교지만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송까지 왔다"라며 "오송 모임만의 특색이 있다. 편하게 교류하며 의견을 나누는 것이 재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가 회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양정아 기자 |
혁신신약살롱은 바이오관련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며 제약·바이오 연구인력들의 네트위킹을 위해 지난 2012년 대전에서 시작해 지금은 오송, 판교, 대구, 송도 등 전국으로 모임이 확대됐다. 혁신신약살롱 뒤에 지역 이름을 붙이는 형태로 확장하며 각 지역마다의 특색을 담고 있다.
혁신신약살롱 오송은 오송첨단복합의료단지에 기반을 두고 최신 제약·바이오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이 후원했다.
한편, 행사가 개최된 큐라티스는 면역 관련 백신 개발 전문회사다. 지난 2020년 오송첨단복합의료단지 안에 바이오연구소 및 바이오플랜트를 구축해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