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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 15-64세 고용률이 78.5%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음성군은 역대 최고를 기록한 15-64세 고용률을 비롯해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71.9%), 경제활동 참가율(73.6%)에서 도내 시군중 가장 높았다.
모든 지표가 상승하면서 취업자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4400명이 증가한 6만 6100명을 기록했다. 청년(15-29세) 고용률은 51.2%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
일자리 개선 간접지표인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지난 6월 월평균 기준 5만5627명으로 전년도 월평균 기준 5만2656명에 비해 2971명이 증가했다.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00명이 증가한 5만7100명이고, 임시 일용근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00명 감소한 9700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음성군 산업단지는 14개소가 운영 중이고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9개소, 계획 중인 산업단지는 5개소로 탄탄한 일자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고용노동부-충청북도와 함께 위기산업 분야의 근로자들을 신성장산업 기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음성군 특화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고, 기존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만 진행하던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기업체가 위치한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추진하는 등 기업과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4+1 신성장산업 육성 등 미래 유망산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며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일등 도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sd@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