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
충북도는 23일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해 연구개발장비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공동 장비 DB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충북 연구장비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 촉진을 위한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활발한 토론을 했다.
도는 산·학·연간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충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지정하고 충북 RACE 시스템 운영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연구장비 서비스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 RACE 시스템은 충북지역 연구장비 인프라 정보를 집적화해 기업고객의 장비활용 서비스를 고도화 및 효율적 장비관리를 위한 지역연구장비시스템이다.
현재까지 3870점의 연구장비를 등록했고, 올해에는 플랫폼 운영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홍보 강화를 통한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비 활용 지원 및 장비 멘토단 운영, 연구장비 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 로드맵에 따른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관련 사업의 점진적 확대를 해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북도 과학기술정책국장은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 개최를 통해 산·학·연·관 연계·협력을 견고히 하고, 여러 장비구축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충북 RACE 시스템의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