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루문' 30일 뜬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달 관측 행사 개최

박소담 기자 | 기사입력 2023/08/24 [14:32]

'슈퍼블루문' 30일 뜬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달 관측 행사 개최

박소담 기자 | 입력 : 2023/08/24 [14:32]

  © 충북넷


오는 30일에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슈퍼문이자 블루문'으로 불리는 달 관측 행사를 8월 30일(음력 7월 15일 백중) 개최한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30일 오후 6시 57분으로 해지기 직전이다. 보름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시간은 31일 오전 0시 51분으로 이때 지구와 달의 거리는 35만 7200km이다.

 

슈퍼블루문 관측 행사 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다.

 

30분 단위로 진행되는 이 날 관측 행사에는 매회 당 4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망원경 관측 및 천체투영실 관람으로 1시간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는 대형 보름달 포스터가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사이트에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사전예약하면 된다.

 

parksd@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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