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 뿌리산업 특화단지 전경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제천 제1·2산업단지를 선정했다.
산업부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해 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단지별 추진사업에 따라 연간 6억원 또는 20억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지난 3월 제천시 제1·2산업단지 중 면적 33만 3121㎡에 대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24일 최종 선정됐다.
도와 제천시는 2018년부터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을 지역주력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현재 제천 제1·2산업단지 중 신청 단지 내에는 자동차 베어링, 배터리모듈, 특장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뿌리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
제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내년부터 산업부 공모를 통해 공동활용 인프라 조성, 기업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한편, 제천 산업단지 내에는 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 중인 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 센터와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모빌리티 부품 제조엔지니어링 센터’및 제조공장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등 지원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