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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웰니스·의료관광 국제전문가 '글로벌 헬스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충청권 최초로 운영한다.
충북과기원은 치료와 관광 목적으로 지역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체류 일정 등을 제안하고 관리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헬스코디네이터'는 의료 혹은 유치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맞춤 의료기관 소개 및 치료를 지원, 체류 기간 출입국 관련 지원, 관광 일정 등을 관리하는 전문인력이다.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세마나실에서 매주 2회(화ㆍ금) 1일 4시간씩 진행된다.
강의는 △의료관광서비스 프로세스 △진료과목별 의료 임상 실무 △의료관광 마케팅 △의료 관련 법규 △언어권별 환자 통역 등 필수 지식을 교육함으로써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응대 및 상담하는 기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교육생은 교육과 자격시험응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글로벌 헬스코디네이터'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교육비와 응시 수수료는 전액 지원된다.
해당 과정은 20명을 모집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9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문화콘텐츠산업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