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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재외한인문화연구소(소장 정형근)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외국어대학에서 "중앙아시아 한인 문학과 문화, 그리고 한국학 연구의 현안”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3개국 연구자들의 고려인 문화와 문학, 고려인 사회의 현안, 중앙아시아 지역 한국어와 문화의 교육, 미래 신발굴 연구 분야 등에 대한 총 31건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학술대회를 준비한 정형근 소장은 "한민족의 유구한 전통과 저력을 검증하고, 한국의 학술적 성장을 세계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마르칸트외국어대학 한국어교육과장 나자로바 사흘로 교수는 "다양한 연구자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의 뜨거운 한국학 열기를 같이 나눌 수 있어 꾸준한 후속 연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주대 재외한인문화연구소는 재외한인 사회의 문화적 전통과 사회적 현안을 중심으로 꾸준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는 학술지 '재외한국문학'을 통해 출간할 예정이다.
parksd@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