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도는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3.8%(2641억원) 증액한 7조 2648억원으로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재난안전과 수해피해 복구 및 예방지원에 중점을 뒀다.
재난안전 분야 지원 강화 및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 복구와 예방사업에 2018억원을 편성했다.
수해복구 및 예방을 위해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에 1847억원, 재해보험 70억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15억원, 교량 등 시설물 점검 16억원 등이다.
또 재난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비전 2030 연구용역 1억원, 도민안전 자연재난 상해 특약 4억원, 항공기 수상안전교육장 구축 7억원 등이다.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구인난 해소, 청년고용 창출, 이차전지·IT소부장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227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스포츠활동 인프라 구축을 위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69억원, 복지안전망 구축 및 공공병원 인프라 구축에 32억원을 반영했다.
지방도 확·포장 41억원,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21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17억원 등 농업과 SOC에 164억원을 편성했다.
조덕진 도기획관리실장은 "이번 추경은 재난 안전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사업 및 재난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 집행해 수해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도가 제출한 2회 추경은 411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baes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