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한국교통대 단계적 통합 원칙 합의

통합 교명 협의, 캠퍼스 재배치 및 특성화 등 5대 주요 원칙 합의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8/31 [18:31]

충북대-한국교통대 단계적 통합 원칙 합의

통합 교명 협의, 캠퍼스 재배치 및 특성화 등 5대 주요 원칙 합의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8/31 [18:31]

▲ 충북대-한국교통대 단계적 통합 합의서 체결식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본격적인 통합 추진에 들어간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과 윤승조 한국교통대 총장은 31일 충북대 회의실에서 '단계적 통합 추진 원칙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의 5대 주요 원칙은 △공유와 연합을 거치는 단계적 통합의 시너지 극대화 △1대1 수평적 통합과 현 구성원 최대 수혜 △구성원 동의 기반 원칙과 유사학과 화학적 통합 △통합 교명의 미래지향적 협의 제정 △지역혁신 및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퍼스 재배치 및 특성화 등이다.

 

이번 통합 원칙 합의는 지난 5월 상호 협력과 양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상생발전협약’을 시작으로 수 차례 양 대학 간 실무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이를 토대로 양 대학은 지난 6월 글로컬대학 30으로 예비 선정됐다.

 

이에 양 대학은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실행계획서에 혁신과제 추진일정과 통합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해 오는 10월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yangja@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