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전략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충북도가 K-바이오 스퀘어 준비 첫걸음인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에 나선다.
충북도는 1일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세부사업 추진전략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KAIST, 충북TP, FITI시험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바이오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6월 충북 오송을 대학과 기업, 연구시설과 병원(산·학·연·병)을 집적해 2조원 가량을 투입하는 K-바이오 스퀘어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국내 유일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로 충북 오송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도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첨단바이오 연구개발부터 비임상, 임상, 제조, 인허가까지 전주기 지원 생태계가 조성되는 바이오 소부장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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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바이오 스퀘어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를 연계해 오송을 바이오원부자재 생산기지 조성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전략회의를 통해 소부장 연구개발 역량강화, 테스트 실증 전주기 인프라 구축, 기업수요 중심 인력양성, 신속한 인허가 해결을 위한 규제지원단 운영에 대한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한편,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는 오송읍 일원 178만여 평에 달하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바이오산업단지, 오송화장품산업단지 등 3개 단지가 포함된다. 단지 조성에는 4년간 1조 6212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