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텐빌기업 육성 산산융합 네트워킹 기념촬영 모습 |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일 충북TP 컨벤션홀에서 텐빌기업의 동반 상생 발전 기틀 마련을 위한 '텐빌기업 육성 산산융합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가 주최하는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친환경모빌리티부품 등 충북 주축산업별 다양한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네트워킹에 참여했다.
텐빌기업은 충북TP가 자체 지정한 네이밍으로 매출 100억원 이하 기업은 매출 100억원 달성을, 100억원 이상 기업은 200억원 달성의 혁신성장 의지를 보유한 기업을 의미한다. 지역주축산업 및 전후방산업을 영위하는 예비선도 기업군으로 매출액 10억에서 200억대 이하,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기반 수출기업 Biz 플랫폼 활성화’ 주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2023년 텐빌기업 육성프로그램 추진계획 설명, 연계희망분야 기업 간 미팅 및 사업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텐빌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기술잠재력 및 시장잠재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경로 기반육성을 통해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중점 지원한다.
첫 번째 혁신기술고도화(TECH+)는 기술확보 및 기반기술연계성을 위한 혁신기술고도화 지원으로 △제품고급화 △지식재산권 △시험분석인증 △기술컨설팅 등 기술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선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는시장경쟁력강화(Market+)는 시장지배력 강화 및 제품연계성을 위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케팅전략 컨설팅 △바이럴 마케팅 △CI/BI개발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기술사업화촉진(Biz+)는 최근 3년 이내 연구개발(R&D) 성공과제 보유기업을 타깃으로 하며 기술-마케팅 혼합형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원근 충북TP 원장은 "텐빌기업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의 중소기업이 수출시장과 지역경제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모델 발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