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공동훈련센터는 4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2차)'을 시작했다.
올해 1차 교육생 23명 중 22명이 취업에 성공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번 2차 과정은 지난 8월 초부터 약 2주의 모집기간 동안, 모집정원 25명에 110여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달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2개월간 총 40일(240시간)에 걸쳐서 진행된다.
교육은 제약 및 바이오의약품 등 바이오산업분야의 품질관리 직무에서 요구되는 필수역량에 맞춰 △대한민국 약전의 이해 △GMP 시설 기준 및 환경 구조 △SOP 및 IOQ 계획서 작성 △HPLC/GC/LC-MS 분석기기 운용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프로그램의 50% 이상이 분석기기 운용 실습으로 편성되어, 입사 후 바로 현장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정재황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은 "꿈을 크게 가질수록 그 꿈에 맞춰 실현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분야에 역량을 갖춘 인재로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첨병(尖兵)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채용약정을 체결한 충북 지역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지원받게 된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