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교육복지 위한 성금 4억원 쾌척

8월 2억에 이어 도서구입비 2억 기탁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05 [18:03]

충북농협, 교육복지 위한 성금 4억원 쾌척

8월 2억에 이어 도서구입비 2억 기탁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05 [18:03]

 

  충북농협이 충북도교육청에 교육복지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충북넷



충북농협이 꿈나무 지원 교육복지를 위해 4억원을 기탁했다.

 

충북농협은 5일 충북도교육청에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 지원금으로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 지난 8월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 학생지원 2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이다.

 

청주 한솔초등학교 도선관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양철기 한솔초 교장, 이정표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김영준 충북농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교육청의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은 1.1.1(1인 1달 1인문고전활동)을 위해 도내 향토기업가 또는 출향인사가 학생들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2억원은 충북 255개 초등학교 6학년 1만 4258명에게 도서로 지원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독서는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충북농협 이정표 총괄본부장과 황종연 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다양한 읽을거리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aesh@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